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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 별 하나
  •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곽민철.정희철.이종화
  • 17,820원 (10%990)
  • 2026-05-15
  • : 110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 병든 부자보다 건강한 가난뱅이가 낫다고 한다. 건강을 잃는다는 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이다.영국의 최장수 부부는 서로 항상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서로 배려하고 싸워도 금방 풀었다. 건강은 심리적인 것과 건강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은데 그걸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 정보가 이 책에 많을 것 같아서 읽었다. 저자는 곽민철, 정희철, 이종화이다.

저자 곽민철은 IT 기업의 마케터 재직 중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목격한 뒤, 이를 해결하고자 시니어를 위한 정보 채널 ⟪걱정마엄마⟫유튜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의 수석 연구원으로서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정희철은 회계법인과 컨설팅 회사를 거쳐 디지털 금융업에 종사하던 중, 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니어를 위한 정보 채널 ⟪걱정마엄마⟫유튜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의 수석 연구원으로서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이종화는 약사로써 근무하던 중, 신체 영양섭취의 관문인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치과대학에 입학하여 치과의사가 되었다. 치과 의료현장에서 시니어 세대의 구강건강 및 영양불균형 개선의 중요성을 깨닫고 ⟪걱정마엄마⟫와 함께 본 저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저자는 현재 사과나무치과 강남본원 대표원장으로써 시니어 임플란트 및 안티에이징 라미네이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오늘날의 의료 현장은 이미 발생한 질환을 치료하는데만 치중되어 있다. 특히 치과 진료의 현실은 더욱 아쉽다. 수많은 치과가 임플란트를 심고 치아를 씌우는 데 열심이지만, 정작 스스로 치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예방’과 ‘교육’에는 무심한 경우가 많다.

환자의 치아를 치료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일인데 말이다. 시니어 건강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글들을 엄선해 실었다. 단순히 “몸에 좋은 것을 드세요” 라는 모호한 권유가 아니라, 임상데이터와 논문으로 검증된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시한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양치법’이다. 치과대학에 입학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양치법은 이름도 생소한 ‘바스법’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단지 수익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양치 교육이 경시되곤 한다. 양치질만 제대로 해도 시니어 구강 건강의 가장 큰 위협인 잇몸병을 상당 부분 예방 할 수 있다.



건강은 어느 한 조각의 퍼즐로 완성되지 않는다. 잘 씹기 위헤 치아를 관리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먼저 노년기에 독이 되는 음식과 반드시 챙겨야 할 식단, 영양소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섭취법을 알아야 한다.

요즘은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수명을 누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사는 것’ 만이 목표가 될 수는 없다. 내 발로 산책하고, 내 치아로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씹으며, 맑은 정신으로 사랑하는 자녀들과 대화하는 ‘건강 수명’을 늘려야 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신건강의 입구인 구강건강이 무너지면서 영양불균형이 찾아오고, 이것이 결국 급격한 체력 저하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물론 탄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당장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음식이 반복적으로 섭취될 경우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암은 단순히 외부에서 어떤 물질이 흡수됐다고 해서 바로 생기지 않는다. 우리 몸은 매일 수많은 세포를 복제하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겨난다. 결국 암은 우리 몸의 내부 방어 시스템이 무너졌을 때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식품들은

위험 식품

원인 성분

주의사항


탄고기

벤조피렌, HCA

센 불 피하고 환기, 자주 뒤집기


육가공품(햄, 베잌컨등)

아질산나트륨

니트로사민 생성가능, 무첨가 제품 추천


통조림 식품

비스페놀A(BPA)

유리병 제품 대체 추천


고과당 음료

액상가당, 카라멜 색소

대사 질환⦁세포 손상 유발 가능


GMO 원료 가공 식품

글리포세이트, 고과당 시럽, BT단백질

원재료 표가 확인 권장


저자가 알려주는 재료들은 모두 밥을 지을 때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중 다수는 노화와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매일 밥만 바꿔도 자연스럽게 노화 예방과 항암 효과까지 챙길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식재료는 강황이다. 강황 특유의 노란빛을 띠게 한 것이 염증을 완화하며, 암세포 성장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강황을 활용할 때 약간의 후추를 함께 넣으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다음은 비트이다. 진한 붉은 색을 띠는 뿌리채소에는 베타사이닌과 안토신안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토마토보다 8배 이상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생과보다 약 7배 많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탁월하다. 밥에 넣으면 고소한 맛과 윤기까지 더해진다. 새싹보리 분말은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재료이다.

SOD(황산화효소), 클로로필, 루테올린 등의 성분이 풍부해 간 해독, 세포 산화 억제, 혈당 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노화 예방과 만성 피로 개선도 긍정적이다. 흰강낭콩을 빼놓을 수 없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파세올 라민이라는 성분은 탄수화물 소화 효소(아밀라제)를 억제해, 당분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준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상승하는 걸 막고,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레몬즙은 밥물에 한 작은 술만 넣으면 비타민 C의 항산화 효과와 철분 흡수를 도와주고, 밥맛을 더해 준다. 중간에 쉬어야 하는 영양제는 일정 주기 복용 후 ‘휴지기를 가져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영양제들이다.

영양제

이유

권장 복용 주기


철분제

장기 복용 시 위장 장애 및 산화 스트레스 유발 가능

2~3개월 복용 후 1개월 휴식 권장


아연

장기 복용 시 구리 흡수 방해

2개월 복용 후 1개월 권장


마그네슘

과다 섭취 시 설사 복통

3개월 이상 연속 복용은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


요오드

과일 섭취 시 갑상선 기능 이상 유발가능

정기검사 후 필요 시 섭취, 주기적 점검 필요


우리 몸은 특정 영양소에 장기간 노출되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기능이 둔화되는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일부 성분은 체내에서 축적되거나,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일정기간 복용한 뒤 일시적으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섭취 방법을 조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건강한 방식이며, 몸의 균형을 되찾고 효과를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 복용 자체가 부작용 위험을 높이는 성분으로, 필요시에만 복용해야 한다. 잇몸 관리에 효과적인 소금물 관리법은 오랜 민간요법으로, 항염작용과 구강 세균 억제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정확한 비율과 횟수, 시간 빈도 등을 지켜야 제대로 잇몸을 보호할 수 있다. 소금의 양은 티스푼 반개, 시간은 30초, 횟수는 총 3회 반복, 하루 1~2회, 가글 후 맹물로 10번 이상 헹궈줌, 고농도 소금물은 구강 내 정상 세균까지 파괴할 수 있으므로 비율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

가지 곡지로 가글을 한다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예전부터 민간요법으로 활용돼 온 방법이다. 가지 꼭지에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온갖 건강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10년, 20년, 30년도 젊어지고 어려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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