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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 별 하나
  •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새미네부엌
  • 22,320원 (10%1,240)
  • 2026-03-20
  • : 4,810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동안 제일 행복한 시간이 맛있는 걸 먹는 시간이다. 맛있는 걸 먹는 건 행복과 직결된 문제같다. 간단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유튜브에 많이 있지만 찾는게 귀찮고 책으로 보는게 가장 편한 것 같다. 저자는 새미네 부엌이다. 새미네 부엌의 주인공 ‘새미’는 요리를 더 쉽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요리 친구’이다.

요리하는 게 어렵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 이 책을 보면 요리가 놀이처럼 즐거워질 수 있다. 새미네 부엌은 80년 샘표의 우리 맛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요리를 즐겁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브랜드이다. 샘표가 오랫동안 연구해 온 우리 맛의 노하우가 새미네 부엌에도 그대로 담겨있다. 2022년에는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 부엌’이 문을 열었다.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한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 레시피와 필수적인 요리 솔루션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아이 부모부터 신혼부부, 1인 가구는 물론이고 집 밥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절하고 든든한 요리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으로 요리를 하면 요리가 즐거워진다. 요리를 잘하고 싶은데, 시간은 오래 걸리고,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해봐도 맛은 없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 시작부터 주저하게 될 때가 있다. 누구나 요리를 더 쉽게, 그리고 더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맛있고 건강한 요리, 꼭 어렵고 복잡해야 할까?

샘표는 80년 넘게 장을 만들고 우리 맛을 지켜오면서 늘 이런 고민을 안고 요리를 연구해 왔다.

샘표의 우리 맛 연구원들은 수백 번, 수천 번에 걸쳐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 양념을 비교하고 실천하며 누가 만들어도 맛있고 즐거운 요리 솔루션을 찾고 있다. 제철 재료로 신선하게 만들고, 기름과 설탕을 줄이고, 간은 짜지 않게 조절하면서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가 직접 요리를 하면 배달에 쓰이는 일회 용기를 줄일 수 있어 환경에 도움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시간이 늘어나 더 많은 대화를 만들고, 마음까지 가까워지도록 해준다.



이런 요리의 즐거움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이 탄생했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레시피들만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요리와 친해지려 노력하는 나같은 사람에게새미네부엌이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좋아하는 요리부터 시작해본다. 좋아하는 일은 더 알고 싶고, 더 잘하고 싶고, 더 나누고 싶은 법이다.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면서 요리 실력이 함께 성장할 것이다.

실패해도 괜찮다. 요리 실수도 OK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 실패 자체로 추억이 되기도 하고, 꾸준히 실패하다 보면 곧 성공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 쉬운 요리도 훌륭한 요리도 있다. 요리는 굳이 어렵게 만들 필요가 없다. 요리 단계가 적어도 맛을 낼 수 있고, 쉽게 만들었다고 맛없는 요리가 되어버리는 것도 아니다.

어떤 요리는 더 쉽게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할 수도 있다. 요리를 ‘놀이’처럼 생각해본다. 만든 요리를 고르고, 재료를 손질하고, 칼질하고, 계량하고, 끓이고, 볶고, 발효하는 모든 과정에서 재미를 찾아본다. 놀이 시간에 느꼈던 즐거움을 매일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자신의 부엌이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요리에 초점을 맞췄다.

일상의 요리는 장기전이다. 매일 오래 요리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요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요리 과정과 시간을 최소화한 레시피를 담았다. 같은 목표가 있다면 쉽게, 더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요리하는 과정과 시간을 최소화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재료를 각각의 맛과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있다.

필요한 재료와 조리 도구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로 필요한 주재료와 생략 및 대체 가능한 부재료, 특별하게 필요한 재료와 조리도구가 나누어 정리되어 있다. 먼저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확인해 요리를 시작해본다. 가장 끌렸던 요리는

☀쫄깃오독 새송이버섯볶음이다.

★인분 수 2인분 ☯준비시간 10분 조리 시간 5분

☯재료 새송이 버섯 2개( 100g) 부재료 양파 1/4개(70g) 홍고추 1개(15g) 족파 1줄기(5g)

양념 진간장 2스푼(20g) 설탕 1스푼(10g)



☀만드는 법-

1, 부재료 손질하기- 홍고추는 1Cm 두께로 어슷 썰어서, 쪽파는 송송 썰고, 양파는 1Cm두께로 채로 썰어서 한다.

2, 버섯 손질하기-새송이 버섯의 갓 부분은 분리 후 채 썰고 몸통은 필러로 얇게 밀어준다.

3, 재료볶기- 센불로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다진 마늘, 양파, 홍고추를 넣어 1분간 볶는다.

4, 완성하기- 새송이버섯을 넣어 센불에서 1-2분간 새송이버섯의 모양이 접힐 정도로 볶다가 진간장, 설탕을 넣어 30초-1분간 더 볶는다. 마무리로 송송 썰어둔 쪽파를 올려 완성하면 된다.

기름- 밀가루 NO! 달걀양배추찜전도 끌리는 요리이다.

☀간단하게 만들어 부담없이 건강 요리

★인분 수 2인분 준비 시간 5분★조리 시간 10분

☀주재료 양배추 5장 (250g) 작은 양배추 1/3개 분량 달걀3게 (180g) 물 1컵 (200ml)

1, 재료 준비하기- 양배추는 얇게 채 썬다.

2, 양배추 익히기- 팬에 물과 연두순을 넣고 센불로 끓인다.

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춰 양배추를 넣고 양배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TlP 양배추가 말랑말랑 부드러운 상태가 되고, 불투명한 색이 되었다면 잘 익은 상태다. 헷갈린다면 하나를 먹어보았을 대 아삭한 식감이 부드럽게 씹힐 때까지 끓이면 된다.

3, 완성하기- 달걀물을 풀어 양배추 위에 붓고, 약불로 줄인다. 뚜껑을 덮어 익을 때가지 천천히 익히면 완성이다.

TlP 윗면이 다 익기 전에 물이 다 증발했을 경우, 물을 1-2스푼씩 더 넣어 타지 않게 조절한다.

☀척척 밥솥 소고기 토마토 스튜도 완전 해보고 싶은 요리이다.

★인분 수 2인분 ☀준비 시간 10분 ☘조리 시간 50분

☻주재료- 소고기 등심 약 1/3근 (250g) ANF 1컵

부재료-양파 1/2개(140g) 당근 1/2개(100g) 새송이버섯(50g) 가맞1개 (150g)

DIDSUA 폰타나 나폴리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서스 2봉 혹은 3/4병(300g) 연두순1스푼(10g)

1, 재료 썰기- 소고기 등심은 사방3~4cm크기로 큼직하게 큐브 모양으로 썬다. 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제거한 뒤에 들죽날쭉 마구 썰기로 8등분해서 썬다. 새송이버섯과 양파는 감자 사이즈와 동일하게 깍둑 썬다.

2, 스튜 끓이기- 전기밥솥에 손질한 모든 재료와 물, 연두순과 토마토 파스타서스를 넣고 찜모드로 50분간 조리하면 완성이다.

TlP 양지나 사태 등 질긴 소고기 부위는 조리 시간을 조금 더 늘리면 좋다.

이 책을 보는 내내 행복했다. 요리를 해본적이 거의 없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기고 나중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소망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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