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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 별 하나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 미니멀리스트 다케루
  • 16,650원 (10%920)
  • 2026-02-25
  • : 1,450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저번 달에 이것저것을 아끼니까 90만원이 아껴지고 또 행사를 하거나 싼거를 사니까 이번 달에는 40만원을 아꼈다. 나도 절약하는 방법을 알고 돈에서 자유롭고 노년을 걱정없이 살고 싶다. 그런 아이디어가 이 책에 있을 것 같다. 저자 미니멀리스트 다케루는 사회생활 2년 차인 2015년 24세 때, 난치성 궤양성 대장염이 재발하여 실직했다. 1년 동안 집에서 요양하다 저축한 돈을 다 쓰는 바람에, 대출 빚으로 생활하며 인생 밑바닥을 경험했다.

하지만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후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했다. 월 100만 원으로 생활할 만큼 미니멀리스트 고수가 된 덕분에 아파서 일을 쉬더라도 걱정이 없고, 돈을 더 벌기 위한 가짜 노동을 하지 않는다. 대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도 겁내지 않는다. 2017년부터 시작한 유튜브 활동이 서서히 궤도에 오르면서 저축에 가속도가 붙어 저축률 90%가 되었고 마침내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미니멀리스트’란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낭비 없이 간소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른다. 물건의 수를 줄여 삶을 간소하게 함으로,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관리의 수고로움을 덜고 ‘자유롭고 넉넉한 시간,’ ‘경제적인 풍요,’ ‘마음의 여유’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시대에 사는 우리는, 어느새 대량으로 물건을 구매해 집에 쟁이며 지내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이미 사는 데 필요한 물건은 충분한데도 물욕을 다스리지 못하고 매달 새로운 옷과 화장품, 생활용품, 수납 용품과 비품을 사들인다. 이래서는 생활비가 많이 들고 모으기 어려워지는 것도 당연하다. 수입과 자산이 증가했다고 옛날처럼 사치스럽게 살면, 다시 빈털터리가 되어 불안과 초조 속에 금전적, 정신적으로 가난해질 것이다. ‘검소하고 소박한 생활’이 한편으로는 궁상맞아 보일 수 도 있지만, 사실 저자는 안정감 속에서 여유롭게 살고 있다. 아프거나 수입이 줄어들어도 예전처럼 돈이 떨어질 일은 없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튼튼한 재정을 갖춰야 한다. 생활비가 많이 들어 저축이 힘든 사람은 ‘돈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은 체질’일 것이다. 보이는 것마다 사고, 사치를 부리지 않으면 행복해지지 않는다. 욕망은 더 큰 욕망을 낳아 언제까지고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아무리 많이 가져도 충족되지 않는 ‘가나한 마음’을 만들어 낸다. 결국 더 큰 수입을 원하고, 닥치는 대로 일하며 살게 된다.

미니멀리스트야말로 최고의 절약 방법이자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고,’ ‘도전해 보고 싶은’ 것에는 아낌없이 돈을 쓴다. 그러면 오히려 절약하는 생활도 즐거워지며 저절로 돈이 불어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미니멀리스트의 특기는 ‘내려놓고,’ ‘줄이고,’ ‘간소화하고,’ ‘없애는’ 행동 습관을 익히면 절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집을 정리하고,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삶 전체를 정리하는 방법을 이 책대로 잘 익히면 된다.

낭비를 없애고 필요한 것에는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먼저 ‘1년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버려야 한다. 그런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 불필요한 쇼핑을 알 수 있어 재정이 차츰 개선될 것이다. 이것이 미니멀리스트식 초간단 정리법이다. 왜 ‘1년’이 기준일까, 사계절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사용할 일리 없기 때문이다. 1년 동안 한 번도 꺼내지 않은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다.

살면서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을 집에 쟁이면 돈을 모으려야 모을 수가 없다. 그런 집은 1년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 수두룩하다. 어쩌면 5년 이상 된 것도 있을지 모른다.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판단해 봐야 한다. 제대로 모으고 싶다면 1년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반드시’ 처분해야 한다. 저자는 집에 있는 물건을 ‘1분류-자주 사용하는 것’ ‘2분류 가끔 사용하는 것,’ ‘3분류-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분류한다.’ 1분류와 2분류는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므로 반드시 남겨 두어야 한다. 잘못 버리면 생활이 불편해지고 낭비가 된다.



반면 3분류의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다. 따라서 정리할 때는 3분류를 제일 먼저 처리한다.

추억의 물건, 소중한 사람의 편지와 선물 등 ‘마음의 양식이 되는 물건’은 버리지 않는다. 포인트는 ‘가슴이 얼마나 두근대는가,’ ‘얼마나 큰 감동이 있는가’이다. 이것이 설렘과 마음의 양식이 된다.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마음으로 느낀다.

버리지말고 남겨야 하는 물건도 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과 관련된 물건 TOP 10

☀자신의 인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물건

☀받고 매우 기뻤던 물건, 눈물이 날 만큼 감동했던 물건

☀꿈을 이룬 기념으로 마련한 물건

☀보고, 만지기만 해도 설레는 물건

정리의 본래 목적은 정신적 여유,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를 얻는 데 있다. 이러한 물건까지 버리는 것은 정리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일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본인의 재정 상태가 흑자인, 적자인지 알기 위해 먼저 한 달 가계수지를 확인해 본다. 매달 가계수지가 흑자라면 문제없겠지만, 적자라면 재정 개선이 필요하다. 첫 번째 목표로 매달 가계수지를 흑자로 만들어 본다. 가계수지가 적자라는 것은 어딘가 과도한 지출이 있다는 뜻이므로 돈이 새는 곳은 먼저 찾아야 한다.

매달 수입을 꼼꼼히 살펴보며 불필요한 소비를 파악한다.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 적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가계수지가 적자가 됐을 때,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달 빠짐없이 가계수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가족에게도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 이사를 해서 생활 수준을 낮추고 상황에 맞게 살아가자’라고 얘기한다. 자신의 생활에 맞게 살아야 하고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고 필요하지 않는 건 사지 않고,,이 책에는 경제적인 면으로 배울 점이 많고 돈 걱정없이 살려면 미니멀리스트만이 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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