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이 최고이고 유튜브 공부방 사람들은 너무 힘들게 공부해서 150살까지 다들 살고 싶다고 한다. 그렇게 살려면 건강을 유지해야 할 것 같다. 100세 시대에 저자는 기능학을 완성해서 내 몸 경영 로드맵을 만들었다. “아프지 않은 것과 진짜 건강한 것은 다르다.” 당신의 몸은 지금 ‘재설계’를 원하고 있다. 저자 강신용 원장은 행복의원 원장이며, 경북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을 졸업, 석사, 경북대학교병원 원장, 대한 기능 의학회 평생회원 The lnstiute for Functional Medicine(미국기능학학회)정회원이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외과를 수료하고 울릉도보건소에서 공중 보건의로 근무하며 갓난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섬마을 주민들의 주치의로 활동했다. 이후 생명의 최전선 응급의료센터 과장으로 4년간 근무하며 폭넓은 임상을 경험을 쌓았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현대의학의 눈부신 성과를 경험했지만, 동시에 수술과 약물 처방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만성질환의 한계 또한 절감했다.
그래서 ‘질병의 결과’만 도려내는 치료를 넘어 ‘질병의 뿌리’를 치료해야한다는 신념으로, 우리 몸의 시스템을 회복시키는 기능의학에 천작하게 되었다. 이후 지난 10년여 년 간 현대의학의 정밀함과 기능의학의 근원적 접근을 접목한 통합 진료를 이어오며, 환자들의 무너진 건강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데 매진해 왔다.
저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죽는 날까지 내 발로 걷고 내 머리로 생각하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건강 설계자’다. 저자는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거나, 정작 올바른 관리법을 몰라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병원 밖에서 스스로 내 몸을 지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 책 《건강 설계》를 집필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수동적인 환자에서 벗어나, ‘내 몸의 유능한 경영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관리를 ‘문제가 발생한 후에’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건강관리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접근이다. 진정한 건강관리는 질병의 씨앗이 싹트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기능의학에서는 이를 ‘최적의 웰니스’라고 정의한다.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최상의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다. 저자는 ‘최적의 건강’을 위해 기능의학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활용하여 자신의 건강을 다시 설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더 이상 아프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수동적’인 관리가 아닌,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건강관리에 투자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한다.
자신이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은, 단순히 병원비를 아끼는 것을 너머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건강하다’는 것을 ‘아픈 곳이 없는 상태’와 동일시한다. 과거 인류의 건강을 위협했던 주요 질환들은 결핵이나 천연두 같은 급성감염병이었다.
하지만 현대 의학과 위생 환경의 비약적인 발전 덕분에 우리는 더 이상 이 병들로부터 크게 위협받지 않는다. 이는 질병의 역사가 급성에서 만성으로, 감염성에서 비감염성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한다. 문제는 이러한 만성 질환들은 급성 질환처럼 명확한 증상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아프지 않은 것’과 ‘진짜 건강한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건강관리는 더 이상 질병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인 노력이 아니다.
이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강력한 투자이다. 인지능력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단은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고, 신경 성장인자의 생성을 촉진한다. 이는 기억력,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꾸준한 신체 활동은 특히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고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이 건강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이는 곧 일과 학습, 취미 등 삶의 모든 활동에서 더 나은 성과를 가져온다. 운동은 천연 항우울제 역할을 한다. 뇌에서 분비되는 엔돌핀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우울감과 불안을 완화한다.

건강관리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핵심 요소다. 염증관리, 항산화 작용, 충분한 수면을 통한 세포 재생은 모두 지연시키고 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생활습과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건강관리는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날마다 활력과 만족감, 그리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건강 컨설팅을 해야 한다. 만성적인 복부 팽만, 그리고 가스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포드맵은 우리 몸의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하는 발효성 탄수화물의 약자이다.
삼투 효과로 인해 장 내부로 수분을 끌어들여 복부 팽만감을 유발한다. 장내 세균의 주요 먹이가 되어 급격한 발효 과정을 거치고, 이로 인해 가스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포트맵의 각 성분과 해당 식품은 다음과 같다.
⦁발효성: 양파, 마늘, 밀, 보리, 렌틸콩, 우유, 사과, 망고, 버섯 등
⦁올리고당: 양파 마늘, 아스파라거스, 밀(빵, 파스타), 콩, 렌즈콩 등
⦁이당류: 유당이 대표적이며, 우유, 아이스크림, 요쿠르트, 크림치즈 등 유제품에 풍부
저포드맵 식사의 과학적 효과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 관리에 대한 가장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가진 식이요법이다. 저포드맵 식단은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치료법이다. 사람들이 목과 어깨의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세 교정을 시도한다. 뇌 기능과 전신 건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몸의 신경계와 혈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인지기능 저하와 만성적인 피로와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더 이상 특별한 질병이 아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기능 부진,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만성적인 염증,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과다 분비와 같은 생물학적 요인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식단은 암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신선한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등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단이 세포 손상을 막고 암 위협을 줄인다.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과 건강의 열쇠가 된다. “만성 질환은 대부분 ‘생활 습관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 설계에 중요한 것은 식단과 운동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