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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님의 서재
마지막 단편을 읽고 나서야 발견한 큰 그림  리뷰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마포  |  2024-01-27 21:09 
[이벤트]봄 소설전, <82년생 김지영> 댓글 1천원 적립금  페이퍼
마포  |  2018-05-01 15:56 
근현대 문학은 솔직히 즐기기위해 읽기보다는 공부하는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오디오 북으로 나오니 좋네요. 다만 100편은 너무 많네요 ㅠ 반씩 나누어 출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100자평
[[USB] 100인의 배우, ..]  마포  |  2018-04-27 15:43 
이게 그러니까 코믹스 뒷부분인건강 뭔가요?  100자평
[인 디즈 워즈 챕터 12..]  마포  |  2016-12-21 15: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2권은 용사님 블럭을 달라!  100자평
[전자오락 수호대 1 한..]  마포  |  2015-08-27 22:30 
신경숙씨는 섬세한 문체를 쓰시는 분이죠. 폭발적인 인기는 ｀엄마를 부탁해｀로 얻었지만 역시 이 작가님의 시작은 ｀외딴방｀에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100자평
[외딴방]  마포  |  2015-04-24 21:23 
히가시노의 대표적이자 내가 처음 읽어본 그의 작품. 무엇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추리로설을 어렵지 않게 쓴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한번 읽어보면 따라다니지 않을 수 없는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찬사를 보낸다.  100자평
[용의자 X의 헌신]  마포  |  2014-04-12 16:36 
그 시대에 이런 책을 썼다는 건,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 특히 여류작가라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00자평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마포  |  2014-04-12 16:34 
기형도 시인 작품은 언제 읽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가슴아픈 이야기를 남기고간 짧은 방랑자, 기형도.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100자평
[입 속의 검은 잎]  마포  |  2014-04-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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