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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_kaori님의 서재
  • 생각의 음조
  • 한병철
  • 16,020원 (10%890)
  • 2024-11-27
  • : 5,370
날개를 펼친 그랜드피아노는 없기에 조금이라도 손을 써서 느껴보고자 노트에 필사했습니다. 이제 파울 첼란의 시를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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