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lkmm33님의 서재

이젠 동생을 볼 나이가 된 우리딸아이에게 적합할 듯 싶어 구입했다.

예상이 적중했는지 울딸 책이 온 날부터 하루에 몇번이고 손에 들려지는 책이다.

읽을 수록 책의 묘미에 빠진다.

처음엔 동생 영이와 비슥한 아이를 모두 영이라 하더니 반복이 될수록 영이와 다른점을 찾아낸다.

머리 묶은 생김새란든지. 소매깃의 줄무늬등 .......

나도 울딸도 넘 좋아하는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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