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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앨범에 이르러서야, 아주 조금이나마 보통의 '음악' 비스무리한 것을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다들 알다시피 존 레논의 솔로 앨범인 <Plastic Ono Band>와 동일한 앨범명과 쌍둥이같은 부클릿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까지 총 세 장의 앨범 리이슈를 구입해서 들어본 바, 앞으로 발매될 요코의 앨범은 그냥 패스해버릴까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