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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의 서재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며 지나간 삶의 이력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00자평
[아버지의 상자]  꿈꾸는달  |  2023-05-30 10:21 
야금야금 아껴가며 읽고 싶었는데, 그만 금세 다 읽어버렸어요 멈출 수가 없음.ㅠㅠ 책 읽으며 많이 웃었습니다 다음에 또 책 내주세요 작가님!!! ^^  100자평
[이렇게 될 줄 몰랐습..]  꿈꾸는달  |  2020-06-01 10:17 
딘 쿤츠 작품 다 재미있었는데 국내에선 크게 빛을 보지 못한 작가라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그런데 무려 1981년에 발표된 그의 소설이 번역본으로 출간되다니... 책을 받기 전부터 설렜는데 역시나 술술 읽히네요!..  100자평
[어둠의 눈]  꿈꾸는달  |  2020-04-17 13:53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카렐 차페크 특유의 유머에 키득키득거리며 봤었죠. 절판되어 살 수 없어 아쉬웠는데 다시 나오니 정말 반갑네요. 정원가의 열..  100자평
[정원가의 열두 달]  꿈꾸는달  |  2019-06-10 14:09 
도움이 많이 되었다.  100자평
[못 참는 아이 욱하는 ..]  꿈꾸는달  |  2016-10-11 11:10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다. 소설과 소설가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전에 인생과 인간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100자평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꿈꾸는달  |  2016-05-25 15:30 
자기 전에 읽어주기 좋은 책입니다!  100자평
[달님 안녕]  꿈꾸는달  |  2016-03-23 22:40 
소리 내어 읽어주기 좋아요. 아직 8개월이라 내용은 모르지만~~ 아기도 좋아할 듯해요*^^  100자평
[사과가 쿵!]  꿈꾸는달  |  2016-03-23 22:39 
갖고 싶은 책  리스트
[괜찮아]  꿈꾸는달  |  2008-12-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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