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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나만의 베스트 소설
페이퍼
dreamout | 2016-12-31 22:48
책의 날, 열개의 질문
페이퍼
dreamout | 2016-04-23 21:57
2016. 3. 6
페이퍼
dreamout | 2016-03-06 20:46
신정과 설날사이, 시작에 걸맞은 세 권.
페이퍼
dreamout | 2016-02-10 23:46
2015년 나만의 베스트 소설
페이퍼
dreamout | 2015-12-31 22:27
외양들, 이야기들
리뷰
[사진의 이해]
dreamout | 2015-07-12 21:29
욕망, 발생
리뷰
[고쿠분 고이치로의 들..]
dreamout | 2015-07-12 21:07
이소노미아, 데모크라시
리뷰
[철학의 기원]
dreamout | 2015-07-12 20:47
메르스 시절에 감기를 앓으면서
페이퍼
dreamout | 2015-06-22 00:56
두 개의 문, 두 자루의 칼과 쌍둥이, 날짜에 따라 색색 리본으로 묶어 구분해 놓은 이천여 통의 편지. 숙명. 숙명. 이 단어의 칼 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어디를 향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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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dreamout | 2015-05-10 21:37
십여 년 전에 읽은 <뉴요커>는 지금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에세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드러나는 예술적 취향은 마치 당연히 거기 있어야 할 것들이 있는 것처럼. 싯구처럼 적확한 미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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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적인 도시]
dreamout | 2015-05-10 21:11
확신과 우아함은 쌍둥이일지 모르겠다. 말에서 문장에서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내가 저 멀리서 희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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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의 말]
dreamout | 2015-05-10 20:59
세라와 함께 버스의 2층에 앉아 런던을 돌아다니느라 허비한 시간, 양녀 제니퍼의 분실한 여행 가방을 되찾아 준 사건, 상하이의 판자촌 토끼 굴에서의 비현실적 상황. 발작처럼 뚝뚝 끊긴 에피소드들은 많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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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아였을 때]
dreamout | 2015-05-10 20:54
독서도 리뷰 쓰기도, 나는 어떤 아집을 갖고 있다. 그것들은 아집에 불과할 뿐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제일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가장 중요한 원칙에 위배되는 제2, 제3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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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대한 고집]
dreamout | 2015-05-10 20:33
인상주의(impressionism) 한 권, 절대주의(suprematism) 한 권.
페이퍼
dreamout | 2015-03-30 22:39
아홉 개의 인터뷰. 이건 마치 평전같군. 체 게바라와 케테 콜비츠, 도스토예프스키를 생각했다. 들뢰즈도. 누구보다도 프랜시스 베이컨을 생각했지만, 실은 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에 빠졌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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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정육점의 고..]
dreamout | 2015-03-30 22:29
노명우(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이용재(외식의 품격)와 더불어 기억할만한 이름으로 남을 것 같다. 듀나라는 필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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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꿈의 공간들]
dreamout | 2015-03-30 22:23
갈수록 질리지만, 프랙털처럼 반복되는 패턴에서 얻는 것이 틀림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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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치]
dreamout | 2015-03-30 22:20
하이힐에서 내려 온 여자, 깔창을 깐 남자.
페이퍼
dreamout | 2015-02-22 22:20
의식적 기대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자연스레 사용하는 언어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겠구나. 였다. 전부 읽은 후에 내가 무의식적인 기대를 한 가지 더 했음을 알겠다. 그건 하루키만의 리듬감. 좀체로 지루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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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세이지 씨와 ..]
dreamout | 2015-01-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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