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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홍시님의 서재
난 책 모으는 걸 좋아한다. 근데 이 책은 버리고 싶다. 평점 1도 아까움!  100자평
[돌이킬 수 없는 약속]  터진홍시  |  2019-08-23 12:27 
자세하게 1980년 5.18을 풀어놓지도 않았는데도 5.18 사진을 보는 것보다 더한 슬픔과 잔혹함이 느껴졌다. 책을 다 읽은지 몇일이 지났는데도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한강작가님..께 진심 경의를 표한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터진홍시  |  2018-02-18 13:45 
영화 한편을 본 듯 한 작품. 역시 기윰 뮈소..님. 소설속에 한국사람이 나와서 괜히 뿌듯했다는..ㅋㅋ  100자평
[당신 없는 나는?]  터진홍시  |  2012-12-04 12:23 
그림도 내용도 정말 기발하고 재밌네요. 간단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백희나님의 재치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100자평
[장수탕 선녀님]  터진홍시  |  2012-12-04 11:54 
37개월 된 우리딸 이 책에 완전 빠졌답니다. 4살짜리에게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반복된 문장들 때문에 오히려 재밌어하네요. 특히 물찌똥이라는 단어에 반한 우리딸..ㅋㅋ  100자평
[팥죽 할멈과 호랑이]  터진홍시  |  2012-12-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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