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과 행동 뒤에 숨은 심리를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일상 속 대화나 인간관계에서도 누군가의 분위기, 말투, 반복되는 표현에
나도 모르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대가 직접적으로 강요하지 않아도
죄책감이나 불안감을 건드리는 말로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현실에서도 괜히 거절하기 어렵게 만드는 말들이 있잖아요.
그 부분을 읽으며 내 감정이 정말 내 것인지 한 번 더 돌아보게 됐습니다.
사람의 말에 쉽게 휩쓸리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나의 기준을 지키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