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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a님의 서재



매년 다시 읽는다. 올해는 펭귄문고 디자인 월든을 다시샀다. 전에 읽던 책이 너무 낡아서. 다가설수없는 이상향을 그리고 있기도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마음을 뜨겁게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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