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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님의 서재
  • 최우선 영단어 : 전치사 편
  • 김정호
  • 16,200원 (10%900)
  • 2020-09-18
  • : 355

최우선 영어단어 전치사편

'영어의 완성은 전치사 입니다!'



영어는 항상 어렵지만 이번에 본 책은 영어단어 전치사편이다. 전치사는 워낙 많고 그의미도 헷갈리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전치사를 더 공부할 수 있을거 같다.


동사는 심장이며 전치사는 혈관이다. 
전치사는 뒤에서 목적어로 명사, 대명사, 동명사, wh-, 이렇게 4개를 받는다. 

전치사의 역할
전치사는 한국어에 있어서 명사의 뒤에 붙는 토씨에 해당된다.

전치사의 기능
전치사는 그 뒤에서 목적어를 받고, 그 앞에서는 겅우에 따라, 동사, 형용사, 명사 등을 두어 특정한 의미를 형성해 낸다.

이 책에서는 가장 먼저 알아야 할 52개의 전치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700여개의 동사구 및 관용어를 소개해주고 있다.
전치사를 기준으로 동사구와 관용어를 분류하여 소개해주고 있다.

책의 구성은 전치사 알파벳 순으로 영어사전처럼 쉽게 알고 싶은 전치사를 찾아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관용어 52개가 나온다.
그후 알파벳 순으로 전치사가 나온다.
전치사가 들어간 문장과 아래에는 해석이 나와있다. 관용어의 의미를 알고 문장을 다시 보며 일단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과 헷갈려 했던 부분을 외워야할 거 같다. 

전치사 in만 해도
in 뒤에 어떤 명사가 오는지와 명사앞에오는지 뒤에 오는지 관용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어덯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른의미가 되어 전치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문장에 들어간 관용어들이 나오는데 이건 외워야할거 같다. 

단어와 단어를 연결해주는 전치사는 참 중요한데 이해가 안될때가 많다.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인데 나한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거 같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면 책표지의 QR코드로 들어가서 학습법 강의를 들으면 된다.

영어해석을 하다보면 모르는단어는 찾아보면 되지만 이해가 되지 않거나 자연스런 문장을 말하지 못할때가 있다. 전치사는 어떨땐 이걸 사용하고 어떨땐 저걸 사용하구 혼란스러울때가 많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하다 보면 조금 더 혼란스러운 해석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무튼 영어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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