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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신세님의 서재
아아아. 기다렸습니다. 오에 겐자부로 작가님의 마지막 소설이겠죠. 비록 모든 소설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속에 담긴 진한 이야기들 곱씹으며 읽겠습니다!!!  100자평
[익사 (무선)]  목발신세  |  2015-03-18 14:36 
두 번째 읽고 있다. 스토리만 머릿속에 남는 책이 아닌, 나를 주변을 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문장들로 꽉찬 책이다. 그래서 두 번 읽고 있다.  100자평
[여자 없는 남자들]  목발신세  |  2014-09-02 18:49 
우와!! 요즘 시대에 꼭 읽어야할 책인 것 같아요!!! 정독하겠습니다!  100자평
[뉴스의 시대]  목발신세  |  2014-07-14 18:51 
고래를 바라는 아이의 노래처럼, 순수하게 다가오는 그림과 글이 너무 아름다워요. 영상도 너무 이뻐요.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100자평
[고래가 보고 싶거든]  목발신세  |  2014-03-17 14:15 
제목이 정말 인상적인 소설집이네요. 물론 은희경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독특한 제목 덕에 더 끌리네요  100자평
[다른 모든 눈송이와 ..]  목발신세  |  2014-02-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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