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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3일 10시22분 계엄이 선포되었을 때부터 탄핵이 되기까지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쓴 이야기.

다시는 이런 사태를 경험하지 않아야 하는데, 반탄파가 공당의 대표까지 된 지금 상황은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래도 젊은 여성들이 깨어있어서 다행이다 싶고, 갈라치기 하는 국짐과 이준석은 퇴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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