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티미아, 감정표현불능증.
편도체가 작게 태어나서 감정,공포,불안 위험의 감지가 어렵다고 하며, 반사회적 성격 장애 즉 사이코패스의 경우 편도체 크기와 관련성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선윤재는 할머니와 엄마의 양육으로 다르게 자라고 있다.
선윤재가 중학생때 엄마, 할머니는 이상동기 범죄로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식물인간이 된 상태에서도 윤재는 할머니와 엄마를 생각하면서 자라고 있었다. 그리고 심박사의 돌봄도 그가 자라는데 기여를 한다.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냐가 아니라 어떻게 돌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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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에게 많은 걸 바란단다. 그러다 안 되면 평범함을 바라지. 그게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하면. 그런데 말이야, 평범하다는건 사실 가장 이루기가 어려운 가치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