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37세 동안 약 4년동안 한달에 한 곳씩 47개 도도부현(도쿄도東京都, 홋카이도北海道,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43개 현県)을 다닌다.
33세의 나이에 저런 여행을 갈 계획을 세우다니. 나도 한국에서 저렇게 계획 세워서 한번 다녀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좀 비싸다 한국은. 대신 교통비는 싼 편이니 가능 할 수도. 저 당시에 마스다 미리는 약 220만엔 들었다고 하는데 ㅎㄷㄷ 차라리 저 금액이면 해외여행이 쌀지도!
미스다 마리 나이가 1969년생..생각보다 연세가 있으시네..
지금이 바로 가장 어릴(?) 때다. 여행다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