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이 있을까 생각만 했던 책인데 실제로 있음에 놀랐던 책입니다. 읽어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매한지 조금 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신약성경에서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의 위치가 그렇듯 요한복음을 설교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 다가올 요한서신 설교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좋은 책 출간에 감사드리며 같은 시리즈의 일반 서신 안내서도 출간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