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jedi70 2025/01/06 16:27
jedi70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 11,970원 (10%↓
660) - 2025-01-08
: 4,720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 엄마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하셨는데 2편이 나왔네요. 또 선물해야겠어요.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