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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님의 서재
단순한 듯 하면서도 복잡하게 연계되어 있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과 많이 닮은 것 같다. 한 명 한 명의 삶/일상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그 인물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지는 마음도 다들 비슷하지..  100자평
[피프티 피플]  바다하늘  |  2025-06-03 12:14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이 쓴 음식 이야기입니다. 일본 음식이므로 제 경우에는 모르는 재료로 만든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읽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음식 사진이 아닌 그..  100자평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바다하늘  |  2025-05-18 22:52 
내용이 흥미롭고, 인간사의 고뇌가 담겨 있다고 할까? 그 속에서 왠지 모르게 행복을 느낄 수도 있었고, 현재에서 과거, 과거에서 다시 현재로 서사가 이동하면서도 연결이 되는 그런 이야기가 참 좋았다.  100자평
[밝은 밤]  바다하늘  |  2025-05-17 20:41 
내용은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읽으면 좋겠다. 다만 너무 간결하여 아쉬운 부분도 크다.개인적으로는 법구경 같은 불교 경전 자체를 해석된 버전으로 읽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는 생각도 들었다..  100자평
[초역 부처의 말]  바다하늘  |  2025-04-16 21:01 
현재의 우리나라와 미국의 상황을 보면서, 좀 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조금만 방향이 잘못되면 원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책에서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  100자평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  바다하늘  |  2025-04-07 21:40 
달리기와 뇌 건강을 연결하여 쓰여진 글이다. 중간 중간 의학적 설명도 있긴 하지만, 글 자체가 담백하여 재미가 있다. 저자 역시 오랜 기간 달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더욱 더 달리기와 뇌 건강에 대..  100자평
[길 위의 뇌]  바다하늘  |  2025-03-30 20:34 
달리기를 좋아하는 분들 또는 달리기를 하고 싶은 분들은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아닌 분들이라면 아마도 별다른 느낌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100자평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바다하늘  |  2025-03-30 20:31 
두 주인공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슬프면서도 무언가 아련하게 그리움도 느낄 수 있었다.  100자평
[희랍어 시간]  바다하늘  |  2025-03-30 20:28 
제목 그대로 대단히 열정적인 삶을 사시는 것을 보고, 존경의 마음이 들었네요. 나도 더 나이를 먹게 되더라도 저자의 도전 정신을 조금은 본받아서 새로운 무언가를 두려움을 떨쳐두고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자평
[해내려는 마음은 늙지..]  바다하늘  |  2025-03-30 20:24 
왕따 가해자의 부모의 입장에서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 점에서 좀 더 가치가 있는 부분이라고 보고, 좀 더 깊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참고로 만화로 되어 있고, 처음에는 이름으로 가해자,..  100자평
[내 딸이 왕따 가해자..]  바다하늘  |  2025-03-30 20:21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나가면서 가볍게 읽으면 좋은 책이네요.  100자평
[삶이 값진 것은 사라..]  바다하늘  |  2025-03-30 20:15 
두명의 여성작가가 서로 주고 받는 글들이 무겁지 않으면서 따뜻해서 읽기가 좋네요.  100자평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바다하늘  |  2025-03-30 20:12 
죽은 후의 흔적들  리뷰
[시간이 멈춘 방]  바다하늘  |  2025-02-01 23:29 
AI시대에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책  리뷰
[넥서스]  바다하늘  |  2025-02-01 23:22 
홀로 죽어간 자리의 단상  리뷰
[죽은 자의 집 청소]  바다하늘  |  2024-11-18 21:43 
근현대사속으로 다시 돌아간 듯한 느낌?  리뷰
[작은 땅의 야수들]  바다하늘  |  2024-10-28 17:52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느끼며  리뷰
[조선 미술관]  바다하늘  |  2024-01-28 20:43 
그때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을까?  리뷰
[소년이 온다]  바다하늘  |  2024-01-05 00:12 
자기앞의 생(여생)  리뷰
[일러스트 자기 앞의 ..]  바다하늘  |  2023-12-21 18:18 
살아감과 죽어감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하게된다.  리뷰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바다하늘  |  2023-11-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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