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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 분자 조각가들
  • 백승만
  • 16,650원 (10%920)
  • 2023-04-26
  • : 4,649

약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우두법 밖에 알지 못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받고도 생약 성분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모르고 자연에서 나온거니까 좋겠지? 라고 생각만 했었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데, 상당히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다가 세레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우두법 밖에 알지 못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받고도 생약 성분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모르고 자연에서 나온거니까 좋겠지? 라고 생각만 했었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데, 상당히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다가 세렌디피티로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약들을 사용하다가, 조금씩 화학이 발전을 하며 구조를 분석하고 의도를 가지고 조각을 시도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약들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화학과 공학, 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서로 많은 영향을 주는 더욱 많은 분석법, 조각법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는 실패의 과정을 겪은 것도 많지만 그런 실패의 과정에서도 수많은 자료들을 기록하여서 더욱 더 풍부한 신약 개발 환경이 만들어 졌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대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 학습이니 AI를 활용한 개발이 이전과는 달리 훨씬 효과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게 화학의 발전과 약의 역사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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