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서평단 지원을 받아 작성 하지만_마음 가는 대로 후기 작성 합니당ദ്ദി^._.^)]
이 책은 일단 작가의 주관이 확실하며, 이에 대한 충분한 고민 후 쓴 책으로 보였다.
한마디로 난 '두들겨 맞더라도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는 책이다.
책을 보는 내내 감정이 다양하게 소용돌이쳤다.
특히 이 책은 나라는 존재에 의문을 던진다.
보통은 이러한 의문은 철학책을 읽다 보면 느끼는데, 이 책은
과학적인 사실로 의문을 던진다.
'실은 당신이 한 행동은 다[유전자]의 계획이었답니다.'
내 안에 있지만 통제당하지 않는 그리고 그것이 나를 은밀하고 확실하게 조종하고 있다는 내용은 불편감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이 불편감을 이해한다.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거나 위로 적인 뉘앙스로 풀어주지 않는다. 오직 사실만을 향해 갈 뿐이다. 작가는 굉장히 폭 넓은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근거로 당신을 말로 팰 것이다. 당신이 주관이 강하고 내 의도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 글을 보면서 이러한 사실에 분노할 수도 있다. 유전자는 전방위로 당신을 그의 계획대로 이끌고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 것이며, 이 글은 독자가 이렇게 느끼게 한다.
유전자는 이기적이다.
그러함에도 인간은 이러한 이기적인 유전자를 알아야 한다.
유전자는 사회를 전반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이를 알아야 당신은 비로소 당신의 행동과 사고를 이해 하며,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