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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해바라기와 함께 그려진 주인공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게임물이란 것만 알고 시작했는데 미연시 육아 게임물에 빙의한 수와 그가 길바닥에서 주운 꼬마의 우당탕이라 웃으며 볼 수 있었네요.
잘 키워서 클리어하려 했지만 제목대로 역키잡물이 되버린 이야기. 편하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