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good5633님의 서재
  • 시하와 칸타의 장
  • 이영도
  • 11,700원 (10%650)
  • 2020-04-25
  • : 3,101
유명세에 밀려 책을 구매하신 독자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책을 읽어보니 그럴만도 하다. 본래 작가가 쓰던 장편판타지가 아니다. 전작을 생각하며 읽기는 어려우며 판타지의 원초적인 재미는 거의 없다. 개인적으로 후회는 없지만 추천하기는 어렵다. 졸작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작가는 명불허전.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