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여러번 치앙마이를 방문했던터라 좀 신선한 샵이나 장소를 많이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방문후 2-3년이 흘렀다해도 정말 새로운 많은 정보가 싣렸더라고요
실제로 방문을 하니 치망마이는 그대로인듯 또 많이 바뀌기도해서 이번 여행서적이 많은
도음을 주었습니다..사실 치앙마의 주요 장소는 지도 없이도 다닐만큼 작기도 하고 여러번 다녀왔지
만 골목골목 숨어있는 여러장소들을 다 놓쳤겠지요~그게 바로 치앙마이 여행의 중요 부분인데요
그런면에서 이 책이 저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저만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
곳들을 많이 발견했네요~가을에 여행가는 베프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