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100]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초 영어 회화에 필요한 패턴을 익히는 책이에요.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 수준에 맞춰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어려운 단어가 별로 나오지 않아 영어 말하기 실력을 늘리고 싶은 어른이나 어린이가 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
저자는 ebs 진행 경력이 풍부하고 캐나다에서 대학도 졸업해서 우리말, 영어 둘 다에 능통한 사람인 것 같아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꽤 유명하고 실력이 있는 사람 같아 신뢰가 갔어요.

이 책은크게 5개의 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20개의 패턴을 소개해요.
각 패턴은 2페이지에 걸쳐 설명하고 예시 문장을 여럿 알려줘요.
그리고 제목 옆에 큐알코드가 있어, 스캔하면 교보문고 블로그로 이동해요.
본문 내용을 모두 원어민 발음으로 들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회화패턴이라는 책의 부제에 걸맞게 어른들이 보기엔 단어나 내용이 어렵지 않아요.
패턴을 익히고 암기하면 쉬운 문장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 말하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기준으로 본다면 단어가 약간 어려울 수 있어요. 어린이 첫 영어책은 보통 hello나 how are you 같은 정말 기본적인 문장이 나오기 떄문에 그와 비교하면 어렵다는 거라서, 영어 리딩이 어느 정도 되는 아이라면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00개 패턴이라 하루에 하나씩 보면 100일, 2개씩 본다면 두 달이면 이 책을 다 읽힐 수 았을 것 같아요.
5개의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엔 영어권 국가에서 쓰는 말이나 분위기에 대한 짧은 이야기도 나와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엔 인덱스가 있어 이 책에 나온 표현을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해요.
엄마표 영어중인 저희 아이가 리스닝, 리딩은 어느 정도 되는데, 아직 스피킹이 안 되어 영어 질문을 들으면 문장이 아닌 단답형으로 주로 대답을 해요.
아직 문법도 전혀 공부하지 않았고, 쓰기, 말하기 연습이 전혀 없는 상태라 full sentence로 말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저희 아이처럼 흩어진 재료를 활용할 줄 모르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패턴을 익히면 영어로 좀 더 유창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본문에 문법 설명도 친절하게 나오는데, 저희 아이는 아직 몰라서 영어 문장 위주로 봤어요. 아직 문법을 공부할 시기가 아니라도 기초 문법은 알아두면 영어 쓰기에 도움이 되니 설명도 같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문법을 모르더라도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하면 기억력 좋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외워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