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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님의 서재
교토의 부정적인 문화(특유의 텃세, 돌려가며 비꼬기 등)까지 애써 변호하려는 저자의 모습의 아쉽다.  100자평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이성현  |  2023-12-29 17:24 
가라타니 고진의 책 중에서 가장 읽기 쉽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번역도 매우 성의있게 잘 되어있어서 읽을 때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는다.개인적으로는 다시 재출간 되기를 바라는 책이기도 하다.  100자평
[윤리 21]  이성현  |  2023-12-29 16:56 
책 값은 비싼 편이지만 번역은 정말 충실하다.  100자평
[윤선도 시조집]  이성현  |  2023-01-29 16:34 
훌륭한 詩들과 그렇지 못한 번역  100자평
[20세기 영시]  이성현  |  2021-12-02 14:03 
그래도 <언어의 온도> 보다는 내용이 좀 더 알차긴 하다. 무엇보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이 설득력을 갖는다.  100자평
[빨강머리 앤이 하는 ..]  이성현  |  2021-11-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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