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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hazle님의 서재
2장 세상을 비추게 하신 사람들
산 위에 있는 동네, 등경 위에 둔 등불. 예수님의 두 비유를 자세하게 살펴보며 빛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빛으로 산다고 하면 막연히 착하게 살고 인정 받으며 살고 이렇게 생각했는데 구체화시키니 좋다. 빛으로 사는 것은 우선 믿는 사람다운 모습으로 세상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이고 그런 나를 통해 결국 하나님을 보게 하는 것이다. 삶 속에서 착하게, 거룩하게 사는 것도 우리가 할 일이지만 빛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한 사람이 진리의 사람이 되고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만 하면, 그의 존재 자체가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어두운 세상에 남겨 두신 이유입니다. 102p
등불은 그 자체로는 태양과 같이 찬란한 빛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등불의 빛이 고유한 빛을 발하고 있는 한, 어둠 가운데 있는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에는 충분한 빛입니다. 이 세상이 워낙 어둡기 때문입니다. 103p등불로 충분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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