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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cute님의 서재
  • 마음아, 넌 누구니
  • 박상미
  • 12,600원 (10%700)
  • 2018-08-01
  • : 1,418

돌이켜보면,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의 요구를 무조건 수락하려고 애썼던 건 넌 역시 착해, 좋은 사람이야" 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욕망때문이었습니다.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서 나에게 얼마나 나쁜사람이었는지 모릅니다. 들어주면 내가 힘들어질 부탁, 시간이든돈이든 내게 여유가 없는데도 거절하기 힘들어서 수락한 부탁은
‘선행‘ 이 아니라 나의 진심을 속인 ‘위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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