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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아님의 서재
귀여우면서도 나름의 강단 있는 너츠 정말 사랑스러워요!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결말도 좋았어요! 후속권 기대합니다 :)  100자평
[친절한 땅콩 호텔]  미도링  |  2025-10-16 09:47 
믿고 보는 송미경 작가의 글과 보기만 해도 따뜻한 핸짱 작가의 만남!  100자평
[생쥐 소소 선생 1]  미도링  |  2025-01-20 10:54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차갑지만, 사실 이 책은 가장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 누군가를 ‘녹이는 건‘ 얼어붙은 내 마음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채는 순간, 세계와 세상은 변한다.  100자평
[녹일 수 있다면]  미도링  |  2024-11-27 11:56 
예약 구매 했어요. 글과 그림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읽는 맛이 있네요. 날 더 더워지기 전에 얼른 경복궁 나들이 다녀와야겠어요~^^  100자평
[재밌게 걷자! 경복궁]  미도링  |  2024-04-15 08:01 
몽글몽글한 그림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아이에게 읽어줄 때마다 어디선가 솔솔 빵냄새가 풍겨오는 거 같은 착각이^^;ㅎㅎㅎ!  100자평
[다람이네 빵집]  미도링  |  2023-01-06 09:13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책. 운율이 느껴지는 텍스트라 아이들 읽어 주기에도 안성맞춤. :)  100자평
[판다 빵집]  미도링  |  2021-10-21 12:55 
사랑했던 책은 시간이 흐른 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책이 되었다.  100자평
[빛과 물질에 관한 이..]  미도링  |  2019-06-12 15:24 
우리는 종종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슬픔에 공감하지 못한다.  100자평
[3그램]  미도링  |  2017-12-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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