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면서 처음에 힘든 것이 잘 모르는 경매 용어였습니다.
난생처음 들어 본 단어들과 법률 용어들,
모를 때는 네이버 사전을 찾았습니다. 설명이 부족할 때는 대법원 경매 사이트 용어 사전을 통해 의문점들을 해결했습니다.
단어를 모를 때는 국어사전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찾습니다.
영어를 모르면 영어사전을 찾아 단어의 뜻과 예문을 보고 해석을 합니다.
세금에 대해 모르면 부동산 절세의 기술을 봅니다.
부동산 절세의 기술은 세금 사전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옆에 두고 언제나 필요할 때 열어보는 그런 책입니다.
부동산 경매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지금 집을 사도 되는지?
그러면 세금은 얼마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투자를 하기도 무척이나 망설여졌습니다.
절세의 기술을 읽으면서 저의 포지션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투자의 방향을 잡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규제는 점점 심해지고 혼란스러워 방향을 잡지 못할 때,
세금으로 인한 투자의 방향성을 잡지 못할 때 읽는다면,
아니 옆에 두고 본다면,
양도세, 종부세, 종합소득세, 임대 사업자까지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