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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 놀면서 시 쓰는 날
  • 김미희
  • 11,700원 (10%650)
  • 2021-06-10
  • : 831
시인은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오늘은 누구 마음을 알아줘 볼까? 고민하게 된다. 시인처럼 언어를 정성스레 골라보고 싶다. 오감을 활짝 열어 호기심을 쫑긋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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