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놀면서 시 쓰는 날
frindle 2021/06/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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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서 시 쓰는 날
- 김미희
- 11,700원 (10%↓650)
- 2021-06-10
- : 831
시인은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오늘은 누구 마음을 알아줘 볼까? 고민하게 된다. 시인처럼 언어를 정성스레 골라보고 싶다. 오감을 활짝 열어 호기심을 쫑긋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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