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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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미님의 서재
처음엔 유아용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표지의 추천사처럼 <누구나, 어느 나이에나, 어디서나, 어느때나 상관없이 최고의 선물> 이다.
보면 볼 수록 여러가지 기법의 그림 표현 방법이 보인다.
실수, 초보, 미숙함 이라고 생각한 것들이 자연스러운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보게 된다.
글에서부터 그림 하나하나에 초점이 간다.
정말 책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다.
애들 보여주려다가 내가 꼭 안고 갈 책이 생겼다.

WHEN YOU THINK YOU HAVE MADE A MISTAKE,
THINK OF IT AS AN OPPORTUNITY TO MAKE SOMETHING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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