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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이 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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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나와서 예전 생각나서 구입. 언제쯤 저 그림들을 마음껏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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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평범이비범 | 2021-12-16 21:54
빨간 표지 사이로 보이는 눈빛. 반딱반딱한 종이.나름 선명하고 여럿인 그림. 내 미술 수준은 항상 제자리니 이만하면 내겐 재밌고 넘치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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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미술관]
평범이비범 | 2021-12-16 21:39
한번 읽는 책이 아니고 옆에 두고 또 보고 싶은 책.선명한 그림 좋아하는 취향탓에 별 하나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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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그림들]
평범이비범 | 2021-12-16 21:35
연말에 미세먼지 투성이인데 보랏빛표지에 은빛글씨라니.리커버는 개미지옥.한번 더 읽으면 되지.나는 포장에 약한거 인정한지 오래임.쳐다만봐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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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
평범이비범 | 2021-12-16 21:32
너무 화려한 그림은 어렵고 성격은 급한데 알록달록 색칠하면서 차분해진척 하고 싶은 내게 딱 맞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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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컬러링북 : 플라..]
평범이비범 | 2021-10-31 16:52
기다리던 2편.안살 이유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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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고독의 순간들]
평범이비범 | 2021-10-31 16:49
나이가 드니 빨간색이 좋아지듯이 꽃이 좋아지더니 파란 잎들도 예뻐지기 시작함.책 모양새도 꽃처럼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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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노트]
평범이비범 | 2021-10-31 16:46
선운사가는 꽃길.월정사 앞 숲길.걷는 기분이라도 느낄수 있나하고 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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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절을 ..]
평범이비범 | 2021-10-31 16:44
책은 작고 사진은 더 작고 글은 짧지만 궁금해서 안 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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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독서]
평범이비범 | 2021-06-26 20:41
에세이와 미술사의 중간쯤? 사서 아무 부분이라도 펴고 읽어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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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로 보는 서양미..]
평범이비범 | 2021-05-02 13:21
읽은 책이지만 소장용으로 구입. 그림도 글도 너무 좋은 책임. 비싸지만 충분히 값어치함. 내겐 최근 가장 완벽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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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깊이]
평범이비범 | 2021-05-02 13:19
글 그림 상태에 불평하지 않고 딱 팬시같은 책 모양새와 그림보며 멍때릴 욕심으로 샀다.이 놈의 리커버는 진짜 개미지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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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 (리커버 에..]
평범이비범 | 2021-04-16 13:22
서점 갔다가 집어옴.단정해보이는 책.읽고 나은 인간이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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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어록]
평범이비범 | 2021-02-24 14:06
너무 좋다.좀 더 큰 그림 좀 더 선명한 그림은 내 욕심이니까 이건 거의 내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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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움의 순간들]
평범이비범 | 2021-02-24 14:04
제목대로 되길 바라면서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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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하면 내 것이 ..]
평범이비범 | 2021-02-24 14:02
도서관에서 봤지만 갖고 싶어 구매.또 읽어볼만하고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작가님 책은 항상 내겐 재미있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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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역사를 만들다]
평범이비범 | 2021-02-24 14:00
리커버라서 산 것 인정.책은 읽는 것이라고 아무리 다짐해도포장에 넘어가는 것은 고질병.한번 더 읽으면 로또 산 것 보단 잘한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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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평범이비범 | 2021-02-24 08:29
퀸보다는 나은데 썩 권할정도의 재미는 아님.그래도 신작 나오면 또 사보기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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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평범이비범 | 2020-03-05 14:01
책 팔고 책장정리하고 도서관옆으로 이사했다.물욕을 이제는 버린줄 알았는데,전작을 모을 정도로 저자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서점에서 실물을 보는 순간나는 노오란 금박에 쓸모없이 두꺼운 양장에또 넘어갔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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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평범이비범 | 2019-11-02 20:34
유명한 것들에 실망할때가 종종 있다. 그러면서도 얄팍한 귀를 가진 나란 사람. 사서함 110호가 그저그랬으면서 서점에서 집어왔다. 폭염에 사흘간 읽었는데 더위에 정신나간 내게는 동화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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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
평범이비범 | 2018-07-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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