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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
  • 박찬선
  • 15,120원 (10%↓840)
  • 2025-06-24
  • : 339

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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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미 우리 실생활에 많은 중요한 툴로 자리잡은 AI에 대한 위험을 정리한 책이다.

1장 저작권 침해 부터 13장 인명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리스크를 다루고있다.

각 항목별로 인사이트와 처벌규정등을 다루고 있어 실무자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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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리에 앞서 나는 보안쟁이나까.

기업의 보안팀관점에서 챙겨보면 좋은 내용들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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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메일 모의훈련 관점 (스피어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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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주기적으로 직원들 대상으로 이메일 모의훈련은 진행하여 이메일로부터 발생할 수 있은 사이버 위협을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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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쟁이가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 있는데, 바로 스피어 피싱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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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다섯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158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피싱메일과 스피어 피싱 메일을 발송한 후 이메일 본문에 삼입된 링크 클릭 비율을 비교했다.

이메일 내용은 모두 조직 내 사용중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관련된 내용으로 같았지만,

한 번은 개인화된 정보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고, 다른 한번은 수신자 이름, 소속 기관명, 그리고 발신자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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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개인화 된 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이메일에서는 참여자의 5.1%가 링크를 클릭하였다. 하지만

개인화된 정보가 포함된 이메일에는 27.2%가 링크를 클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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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23년 10월 재미난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챗GPT VS IBM 연구진의 이메일 모의훈련 시나리오 대결이 있었다.

글로벌 의료 산업 기업의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링크 클릭을 유도 하기 위해 진행했다.

결과는 11% VS 16%로 인간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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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에 인간이 좋아할 필요가 없다. 챗 GPT는 5분만에 작성했고 인간은 16시간을 투자하여 문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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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리덴셜 스터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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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보안계 핫한 리스크인 크리덴셜 스터핑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24년 1월 유명 입시학원 대성학원읜 온라인 사이트 9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 된 내용을 예시로 든다.

사실 크리덴셜 스터핑의 성공확율은 0.1%정도라고 하지만, 결과 작은 수치로 보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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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성자를 신뢰할 수 있나?

AI를 활용하여 가짜뉴스가 양산되는 것을 다루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 AI가 생성한 문서인지를 체크하는

사이트 gptzero.me를 소개한다.

이메일이나, 게시판을 통한 공격으로 기업의 사기 피해등을 조심하기 위해 활용하면 좋은 프로그램 같지만.

내가 작성한 문서를 돌리면 78% 확율로 AI가 만든것이라고 한다...

과연 신뢰할만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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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발전을 안타깝게도 제로 트러스트 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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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믿고 살기 힘든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다시 한번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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