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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par님의 서재
  •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
  • 이서영
  • 9,000원 (10%500)
  • 2022-12-10
  • : 208
나와 같은 시간, 시대를 경험하지만
시인은 희노애락을 보이는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는 능력자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나에게도 뭉클이 선물처럼 온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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