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ira님의 서재
올해 계획중 정리가있었다 많은걸 버렸지만, 책은 도무지 버릴 수가없다. 거실 책장은 지난여름 정리를 끝내고,
내방의 책들을 정리하는 중~ 정리대상구역을 정하고, 분류~~
정리도중 왼쪽의 삼분의 일은 다시 책장으로 복귀 ...
책을 정리한다는건 넘나 아까운것 ㅠㅠ
마음을 다잡고 다잡아 본다~~ 역시 미니멀라이프는 힘들다
책을 안들이는건, 내가 구입한 책을 처분하는것 만큼 힘들다 ㅡ휴
빈 책장을 보니 너무 허전하다.
책아낀다고 조심조심 봤는데 구석에서 먼지 쌓이는게 더 슬픈일이라 기증하거나, 팔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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