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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님의 서재
  •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 12,420원 (10%690)
  • 2015-05-14
  • : 25,194
유쾌하면서도 가슴뜨거운 소설이었다. 고약한듯 하면서도 자기나름의 곧은 성품을 지닌 오베라는 남자에 푹 빠졌다. 겉은 밤이면서 속은 낮인 남자, 겉은 주변머리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으면서도 속에서는 따스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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