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usiely님의 서재
  • 링컨타운카 베이비
  • 배지영
  • 11,700원 (10%650)
  • 2012-03-30
  • : 64
작가의 어마어마한 필력과 상상력에 나는 밤새 웃고 울었다. M의 어지러운 성장기, 홍등가에서 만난 누나들과 가족애를 나누고 또 그 이별하는 모습은 가슴을 조여온다. M의 노래가 지금까지 울렸으면 좋겠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