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링컨타운카 베이비
candlesugar 2012/04/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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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타운카 베이비
- 배지영
- 11,700원 (10%↓
650) - 2012-03-30
: 64
작가의 어마어마한 필력과 상상력에 나는 밤새 웃고 울었다. M의 어지러운 성장기, 홍등가에서 만난 누나들과 가족애를 나누고 또 그 이별하는 모습은 가슴을 조여온다. M의 노래가 지금까지 울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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