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chunje1977의 서재
  •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
  • 백은영
  • 12,600원 (10%700)
  • 2026-07-01
  • : 110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배변은 우리가 살아가며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기 때는 '똥, 오줌' 이야기에도 깔깔 웃었는데, 웃기게도 아이가 자라기 시작하며 배변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학교에서 배변을 잘 못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똥을 둘러싼 아이들의 고민과 생활 과학을 유쾌하게 엮어 낸 생활과학동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활과학동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는 뭉치 출판사에서 출간되었고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그 1번째 이야기인 '똥이 도망쳤다!'예요. 똥이 도망쳤다니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했는데요. 표지에 나온 것이 똥 박사와 그 수상한 자판기인 것 같아요.
요즘은 내용 걱정없는 도서들이 잘 나오더라고요. 이 책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도 초등 교과 연계로 진행되어 좋은 것 같아요. 
국어 3-1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국어 3-2 1. 경험과 관련지으며 이해해요과학 4-1 4.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과학 5-1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국어 6-1 4. 상황에 맞게 표현해요
초등학생 우리 아이는 이제 똥 이야기는 더럽다고, 창피하다고 하더라고요. 배가 아파도 학교에서 똥을 싸면 친구들이 놀리지 않을까 걱정도 하고, 친구가 알까 봐 숨겨야 할 비밀처럼 여기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 몸은 음식을 먹고, 그 속에서 영양분을 흡수한 뒤, 필요 없는 찌꺼기를 잘 내보내는 일이 하고 있어요. 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우리는 알 필요가 있는데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는 생활과학동화답게 똥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똥이 내 몸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건강 신호임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세상의 모든 똥을 연구하는 똥 박사로부터 시작되었어요. 문제는 똥 박사가 갑자기 앞에 나타난 수상한 자판기에서 ‘외계인 똥을 찾게 해 주는 나 똥 사탕’을 먹은 뒤로 얼굴이 똥 덩어리처럼 변해 버린 것이었는데요. 표지 속 그 수상한 모습이 똥박사의 모습이 변한 이후의 모습이었더라고요.
 그리고, 그 수상한 빨간 자판기는 아이들에 앞에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이야기는 그 정체를 쫓느라 정신없는 똥 박사의 모험이 중심 스토리예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에서는 똥 싸기가 귀찮은 준서와 대왕 똥이 자꾸 나와서 곤란한 주은이, 그리고, 멋진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그들이 차례로 이 자판기를 만나 간식을 먹었다가 생기는 에피소드인데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시리즈의 좋은 점은 초등 교과연계로 진행되는 생활과학동화라는 것인데요. 곤경에 처한 아이들을 똥 박사가 도우며 똥이 잘 나오는 배 마사지법이라든지 막힌 변기를 뚫는 방법 등 알찬 과학 정보를 전해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똥만 나오는 책은 처음이야!'라고 말해서 빵 터졌는데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의 비밀과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이 시리즈도 아이가 푹 빠질 것 같아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