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잘 보이는 마을에 사는 세 친구 두디, 람이, 톡이가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는 여정을 담은 동화책입니다.
읽기 독립을 시작 하려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글밥과 그림이 적절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평화롭지만 따분한 날, 세 친구는 지도를 발견하게 됩니다.
지도를 보면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별마을 말고도 세모마을, 네모마을 그리고 동그라미마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동그라미마을에는 반짝이는 보물상자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세 친구는 설레는 마음으로 동그라미마을에 있는 보물을 찾으러 떠납니다.
동그라미마을에 가기 위해서는 세모마을과 네모마을을 차례대로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먼저 세모마을로 향했습니다.
세모마을에 들어서자마자 고약한 냄새를 맡은 세 친구.
과연 그 냄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궁금증을 일으키는 내용으로 아이가 평소에 읽는 책의 글밥보다 많아도 집중하면서 읽어갔습니다ㅎ
세모마을을 지나 네모마을에 도착한 세 친구.
네모마을은 이름처럼 네모난 집, 네모난 수풀 그리고 네모난 건물로 조금은 차가운 분위기를 지닌 마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화가 난 동물 친구들.
그들은 왜 화가 났으며, 무슨 일이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세 친구는 무사히 동그라미마을에 도착해서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