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놀이하듯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아이가 글자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며, 정해진 하루치 양보다 더 하고 싶어할 정도로 재미있어했습니다.
'아야어여...' 음절의 순서와 자음과 모음의 조합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므로 나중에 조금 더 어려운 글자가 나와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30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 전 겨울 방학에 마지막 복습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림 그리기와 한글을 동시에 즐겁게 할 수 있으므로 6살부터 7살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글공부 교재입니다.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놀이하듯 학습할 수 있어요.- 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