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내가 행복했던 교회로 가주세요

• 내가 행복했던 교회로 가주세요
• 이숙경
• 2021-11-30

한동안 예수님이고 신앙이고 다 시들해져서 교회를 멀리했다. 책 제목이 좋다. 이숙경작가의 글을 읽고 반성했다. 신앙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나와는 다르다. 아껴서 읽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