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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비슷한 느낌이다.
주인공 둘 다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고
그것만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그들의 바램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니며 단순한 것이다.
하지만 왜 그리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은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사람을 울고 웃기며,
주인공에 대해 연민하게 만드는데,
이 만화는 시종 차분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그래서 그런가 읽고 나니 마음이 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