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저저는 2020년 이 책의 초판을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는 스타트업의 호황기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6년동안 스타트업계는 거센 겨울을 맞이해서 스타트업의 생존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것이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 부터 투자유치까지>를 개정증보하게 된 이유라고 합니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죠. 그러면 당연히 판이 다시짜였다면 그것에 맞게 진화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환경은 어려워 졌지만 아직 자금이 살아있다는 겁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시대적 혁신을 반영하여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부분을 보강했다고 합니다. AI라는 용어만 들어도 흥분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자는 임성준 한성대 AI응용학과 특임교수시고 엔젤투자가라고 하십니다. 카카오, 네이버 등에서 근무하셨고 창업하신후에 2번의 투자를 600억규모로 투자성공을 하신 능력자십니다. <AI X 스타트업><한국의 스타트업 혁신을 혁신하는 법> 등의 저서가 있으십니다.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일을 쫒다보면 돈이 따라온다? 몇명이나 그렇겠냐고 묻습니다. 그냥 욕망의 북극성이 존재하는 것이고 앞으로 인간이 수명이 120살이 될텐데 자기사업을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전제합니다. 부정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절대 주의해야하는 것이 근거없는 낙관론은 버리라고 합니다. 사실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임을 충분히 통계로 증명되기 때문이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창업 아이템부터 다룹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고객불편입니다. 그런데 이를 구체화하면 시장이 원하는것, 창업자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남들보다 잘하는 것 등을 택하라고 합니다. 이 3가지중에 고통되는 스위트 스폿을 발견한다면 성공가능성은 높아집니다.

10년전에는 대부분의 창업 아이템이 플랫폼이었습니다.다 플랫폼을 하겠다고 나섰지만 지금은 벽에 붇이친 느낌이죠. 그래서 저자는 이제는 서비스를 하라고 합니다. 아이템이 선정이 되면 사람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분명한건 혼자 할수없죠. 그러기위해서는 인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그부분에 강조를 하십니다. 사업유형에서 종종 개인사업자로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말도 안되죠. 저자는 투자의 문, 리스크보호, 세금과 투명성 등으로 법인사업자를 권합니다. 다만 초기에 수익이 안나면 세무비용도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스타트업이라면 당연히 법인사업자가 맞아보입니다. 여기에 지분 문제는 만약에 성공했을때를 생각해서 지분구조를 잘짜라고 합니다. 비즈니스모델 꾸미기 등의 매우 중요한 지침을 주십니다.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을 확률은 0.55%라고 합니다. 거의 극악의 확률이네요. 더 문제는 이또한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밖에서는 돈을 구하고 안에서는 성장을 시키면서 견디라는 저자의 조언이 성공했을때 돌아오는 성취가 워낙 크기에 견디면서 노력해야 하는 근성을 보여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