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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의 한적한 하루
  • 우리는 나라를 회복할 것입니다
  • 김구 외
  • 15,300원 (10%850)
  • 2025-08-15
  • : 1,162

"여생을 안락하게 보내기 위하여 동족을 버리겠는가"
나는 남조선에서 가만히 있으면안락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도 잘 안다.
그러나 일생을 바쳐서 오로지 자기 동족을 구하고국가를 사랑한다는 내가몇해가 남지 않은 여생을 안락하게 보내기 위하여사랑하고 소중하던 동포의 지옥행을앉아서 보고만 있겠는가.
-1948년 4월 15일 평양행 한독당 대표 환송연 연설.-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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