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험에 떨어지고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기지 않아 의기소침해 있었어요
그런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한 노력은 참으로 부족하기 그지 없다는 걸 깨닫게 해준 책이에요
하지만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이렇게 도전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어쨋든 노력이 정말 제일 중요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책입니다
좌절할 시간에 새벽 4시반에 일어나 도서관에 앉아있는 노력을 당연한 일상으로 여기는
하버드생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공부에 지치거나 실패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