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여유롭게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읽어보기 좋은 책 한편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음악들으며 공감가는 내용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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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무생각하지않고
가끔은 한가지 고민으로 집중하게 될떄
공감이 가는 글귀로 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하지요.
일상은 언제나 덜컹거리지만
조금은 능청스럽거나 수줍지만 당당하게
그렇게 우리의 오늘을 살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하고 정말 좋은 삶으로
지난후에도 후회하지않고
뒤돌아보았을때도
미소지을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생각만으로 설레고
아늑해지는 느낌인데요,
순간을 하루하루를 뒤돌아보았을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남기를 항상 바라게 되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잠자리에 들며 안도한다.
오늘도 난 나의 오늘을 살았다."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함께 할수 있는 공감에세이
조금 멍~ 해질때 편안함을
느끼며 읽기좋은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