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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바크가 쓴 뉴에이지풍 소설. 오래전 조지 번즈가 주연한 <오 하느님> 이라는 영화가 히트한 적이 있는데 그 영화와 비슷한 느낌이다. 단 <오 하느님>의 기독교 세계관이 아니라 세계를 영화에 비교하는 ‘우파니샤드 세계관’에 가깝다. 얇은 분량에 쉬운 문장, 위트가 곁들여져 머리를 식히는데 딱이다. 답답하고 억압적인 현실에 지쳤다면 짧은 휴식이 될 수 있는 책.